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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욱 큰 책임감과 공적 분노를 느낍니다."

금, 2017/08/25- 09:3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동탄 23블럭 부영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어제 찍어 보내준 사진입니다. 비만 오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욱 큰 책임감과 공적 분노를 느낍니다. 우리 서민들의 아픔을 계속해서 외면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면, 경기도는 반드시 용서하지 않고, 문제점을 바로잡는 경기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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