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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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다당제를 지키고 변화와 승리를 이끌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아무리 강해도, 약합니다. 두렵다고 겁이 난다고 주저앉아있으면,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두렵지 않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두렵지만 나서야하기 때문에 나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용기입니다.” 존경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하셨던 말씀입니다. 저는 풍전등화, 당의 위기를 두고 가만히 주저 앉아있을 수 없었습니다. 제 모든 것을 던져서라도 국민의당을 살려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어떤 분은 5년 뒤를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이 없어진다면 그 어떤 선거가 의미 있겠습니까. 국민의당은 안철수가 아니라 2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