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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부영 23블럭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화, 2017/07/18- 17:0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동탄 부영 23블럭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네번째 방문입니다. 이제는 괜찮아졌을까?했던 마음이 분노로 가득합니다. 제가 이럴진대, 거기 사시는 분들은 어떨까요.. 부영이면 소위 대기업인데요.. 수준이 이정도 인가요? 하자 투성이에, 안전 불감증에, 땜질식 처방에, 도지사 나왔을때만 모면하고 보자는 식입니다. 근본적이고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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