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의 표피적 인기 국정의 끝이 걱정된다특정정권의 소유물로 다루는 안보정책의 끝이 우려스럽다 행정자치부가 오늘 정부청사를 관리하는 비정규직 2천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자문기획위원회는 올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어제는 현 정권의 대선공약인 가계통신비 절감방안으로 통신료 선택약정할인비 제도의 할인율 인상방안을 내놓았다. 1만2천명의 공무원 추가채용예산을 편성한 추경예산은 국회에 제출해 놓고 있다. 좋은 일이다.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보여주기식, 선심성 인기 행정의 행렬일 뿐이다. 설익은 내용을 마구 내놓고 있다. 모든 일, 특히 국정은 백년대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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