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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아슬아슬한 북한 스텐스, 홍준표라면?

수, 2017/06/21- 11:4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우리 주변을 싸고 있는 4강의 지도자들은 미국의 트럼프, 일본의 아베,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 모두 극우 국수주자들입니다. 이런 극우 극수주의자를 틈에서 강단과 결기를 갖춘 스트롱맨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20년 동안 외교로 6차회담으로 북핵을 풀려고 하다가 북의 핵 시술이 마지막 단계까지 왔습니다. 조속히 미국과 핵 단추를 공유하는 핵무기 재배치를 협상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의 20만에 이른 특수 11군단 북퐁군단에 대적하기 위해서 해병특전사령부를 창설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살리기에 최우선을 과제를 두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마음 놓고 투자하고 수백 조에 이르는 사내유보금을 풀어서 대한민국의 일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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