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바른정당이 태어난 지 백일이 됐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목, 2017/05/04- 08:5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바른정당이 태어난 지 백일이 됐습니다.이제 힘든 걸음마를 뗀 셈이죠. 백일만에 33석에서 20석으로 체구는 작아졌습니다.그렇지만 발걸음은 더 힘차졌습니다. 국민들이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고 계십니다.쉽고 계산적인 길을 갈 때는 매섭게 혼내지만어렵고 바른길을 갈 때는 포근히 안아 주시는게 우리 국민입니다. 유승민 후보도 바른정당도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유승민 후보, 힘내십시다! 이제 시작입니다.이번 대선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정치를 여는 국민정당으로 우뚝 섭시다.

Tags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