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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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미혼일 때에는 선거에 관심도 없이 나 하나만 주어진 일을 하며 잘 살면 된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이루고 두 아이가 커가면서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나날이 삶은 팍팍해지고 사회계층 간 격차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 아이들은 얼마나 더 힘들게 살아갈까요.... 다음 세대가 가까운 곳에서 삶의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애국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지지합니다. 부디. 미혼일 때에는 선거에 관심도 없이 나 하나만 주어진 일을 하며 잘 살면 된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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