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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교수가 공덕시장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

수, 2017/04/26- 11:3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김미경 교수가 25일 저녁 어스름이 깔릴 즈음 마포 공덕시장의 상인들을 찾았습니다. 마침 횡단보도 앞의 선거운동원들이 국민의 당 로고송 '다 함께 차차차'에 맞춰 안철수를 목청 높여 연호하며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기에 한껏 분위기가 경쾌해졌습니다. 2주 남짓밖에 남지 않은 대선 일을 앞두고 마음이 바쁠 듯하지만 마주치는 마을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겸손히 인사하며 손을 꼬옥 잡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김미경 교수의 악수는 악수라기보단 손을 꼬옥 맞잡는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행동입니다. 장사는 잘 되시나요? 잘 되셔야 할 텐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마침 저녁시간이라 식사를 하거나 안주와 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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