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님의 사람됨을 믿고 지지합니다

저는 안철수 후보님이 이야기하는 모습이나, 그동안 살아온 과정을 보면서 믿고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후보님은 의대생으로서 20대에 학과장을 맡을만큼 학업에 우수했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V3를 만든 출중한 능력의 소유자였습니다. 당시 벤처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좋지 못한 창업 환경에서 맨손으로 회사를 일굴만큼 용감하며, 자기 확신이 있었습니다. 크게 성공하여 번 돈을 과감히 사회에 환원할 만큼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따뜻한 분입니다. 과거에 서울시장은 박원순에게. 대통령 후보는 문재인에게 양보했었을만큼, 본인을 위한 정치가 아닌 국가를 위한 정치 행보를 보였습니다. 국민의당을 창당하고, 총선에서 큰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