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2016 - 20:32
지역
원영아 미안해.. ~~
그렇게 밖에 할 말이 없구나...
'담요 하나 없이…' 원영이, 화장실서 겨울 3개월 지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1/0200000000AKR2016071117…
원영아 미안해.. ~~
그렇게 밖에 할 말이 없구나...
'담요 하나 없이…' 원영이, 화장실서 겨울 3개월 지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1/0200000000AKR2016071117…
원영아 미안해..
원영아 미안해..
그렇게 밖에 할 말이 없구나...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무엇을 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
ㅜ,.ㅜ
아저씨가... 무엇을 해 줄까...
아저씨가... 무엇을 해 줄까...
원영아... ~~
아저씨에게 딸이 있는데... 너와 함께 놀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