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ife

아래 보도자료는 2/28일 기준, 선거법 개혁과제에 대한 답변 결과입니다.2/28일 이후 취합된 추가 답변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3대 개혁과제 모두 찬성 :1. 대선후보 - 남경필 지사 2. 국회의원 - 김종회(국민의당), 천정배(국민의당), 노회찬(정의당) * 결선투표제만 판단유보, 나머지는 찬성 : 국회의원 - 정동영(국민의당)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은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정리된 결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무응답 의원들에겐 답변 촉구를, 답변한 의원은 선거법 개정을 촉구를 해주세요.“민의를 반영하는 선거법으로 개정하자!”3대 선거법 개혁과제에 대한 질의서 2차 답변 결과 발표문재인․손학규․심상정․안철수․안희정․이재명 등 6명 대선 주자, 선거법 3대 과제 모두 찬성 뜻 밝혀국회의원 84명 회신, 전원 찬성한 ‘18세 투표권’ 2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전국 122개 노동․시민단체의 연대기구인 <민의를 반영하는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은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대표자 1인의 교체가 아니라 시스템의 교체,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18세 투표권 보장 및 유권자 정치참여 보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대통령․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등 유권자 민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3대 개혁과제 촉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은 선거법 개정과 관련한 20대 국회의원과 대선 주자들의 찬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해 2월 초, 선거법 3대 개혁과제 관련 공개질의서를 발송하였다. 질의서 1차 취합(2/20), 2차 취합(2/27) 결과 국회의원 85명이 질의서에 회신하였으며, 대선 주자 중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과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전 의장이 1차 취합 기간 내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심상정 정의당 의원,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 총 6명의 대선 주자들이 모두 3대 개혁과제에 찬성 뜻을 밝혀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승민 의원은 응답하지 않았다. 국회의원은 1차, 2차 취합 기간동안 총 299명 가운데 84명(28.1%)만이 기한 내 질의서에 회신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21명 중 58명(48%), 국민의당 39명 중 18명(46.2%), 정의당 6명 중 5명(83.3%), 무소속 의원은 7명 중 3명이 답변하였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은 한 명도 답변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