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월 13, 2017 - 17:35
[공동육아품앗이 소모임 ‘숲뛰놀뛰’]
‘자연을 체험하는 본질은 무엇보다도 마음껏 노는 데 있다’
- ‘길들여지는 아이들’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위 글귀를 모토로 대구 공동육아품앗이 ‘숲뛰놀뛰’가 12월 26일(월) 그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모임이 바로 12월 30일(금) 에 있었고,
“육아와 주역”을 주제로 교육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님은 동아시아 인문운동가로 ‘시로 읽는 주역’ 저자이신 김재형 선생님이었습니다.
1. 놀이품앗이 연령통합반이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
그래서, 1월 4일, 11일(수) 10시 30분
벌써 2번의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2. 놀이품앗이 30개월 이상 반이 매주 화요일
앞산 공룡공원과 숲놀이터 일대에서 있습니다.
그래서, 1월 10일(화) 오후 2시 첫 놀이품앗이가 있었죠!
3. 매월 2, 4째주 금요일 10시30분 부모모임이
맛있는 도서관(시지 매호공원 근처)에서 있습니다.
책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많은 것을 준비하고 시작해주신 모임지기 및 구성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복한 사진 많이 주실 것 같아 미리 감사 또 올립니다.^^
무척 기대되는 공동육아품앗이 “숲뛰놀뛰”입니다.
– 문의 : 053- 593-5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