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apa.org/355191987년 이한열 : 최루탄 맞고 쓰러져도 시신 압수수색 영장 발부 1990년 이영일 : 동료,유족 반대에도 시신 탈취후 화장 1991년 박창수 : 장례식장 벽 뚫고 시신 탈취... 지금도 의문사로 남아 1996년 노수석 : 시위도중 사망원인 심장이상으로 발표 2016년 백남기 : 물대포 맞고 쓰러져도 시신 압수수색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