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 2016 - 11:38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냐 – 무위당학교
사회운동가, 교육자이며 생명운동가, 그리고 한살림의 시작인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정신을 배우고
삶의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상
다른 삶을 꿈꾸는 누구나 (선착순 60명)
| 참가비
4만 원 (총 5강, 간식 포함)
|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9)
| 접수/문의
3498-3732 (조합원활동실)
| 프로그램시간표
1교시 밥상살림 (간식나눔) : 오후 6시 30분~7시
2교시 배움마당 (강의) : 오후 7시 ~ 9시
| 프로그램
♦ 오늘
지금 여기 무위당이 있다면
1강 | 9월 22일(목)
무위당 장일순의 삶과 사상을 통해 2016년 오늘날 장일순의 의미를 묻는 시간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 길
어디로 가고 있나요?
2강 | 9월 29일(목)
제주 올레길의 시작 이야기를 들어보고, 올레길을 통해 나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의 의미 묻기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 밥
우리 밥 한 끼 해요
3강 10월 6일(목)
마음이 허기질 때 당신은 무엇을 드십니까? 당신이 기억하는 행복과 위로의 맛 나누기
박찬일 (로칸다몽로 셰프)
♦ 이야기
아, 그랬구나
4강 | 10월 13일(목)
“눈물겨운 아픔이 선생이 되게 하라.” 무위당의 일화를 통해 공감의 말 생각해보기
황도근 (모심과 살림 연구소 이사장)
♦ 소풍
무위당, 지금 만나러 갑니다
5강 10월 22일(토)
모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