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24, 2016 - 09:46
조선소 암모니아 누출 수십 명 사상 사업주 "과실 책임없다" (SBS 뉴스)
2014년 22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여수 조선소 암모니아 누출 사고 업체의 대표가 유죄인 원심과 달리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여수해양은 수리 작업 관리·감독을 하면서 여러 차례 점검했지만 암모니아 용기가 있는 사실을 알지 못한 점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46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