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시네마 그린 틴 영화로 배우는 그린 잡 토크<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 진행자: 장다울 그린피스 선임 캠페이너, 그린피스의 활동가 김래영 장다울 그린피스 선임 캠페이너(이하 장): 영화는 재미있었나요? 저렇게 시작된 그린피스가 45년이 지났어요. 한국에도 동아시아 지부의 한 파트로 서울 사무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되고 진화되어 왔는지 보여 드릴게요. 장: 그린피스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가 ‘행동을 통한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진다.’는 것이다. 비영리 비폭력적인 창의적인 그룹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 26개의 지역과 국가 사무소. 2011년에 생겨난 동아시아 지부는 베이징, 홍콩, 서울, 대만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