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 스케치 : 5/6 ~ 5/12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1일 차 : 5월 6일 5월 6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에코프렌즈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에코스타상을 수상한 신소율 배우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감독, 심사위원단, 관객심사위원단 및 많은 게스트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개막작으로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음 침공은 어디?>가 상영되었습니다. 서울환경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성황리에 개막식이 끝났습니다.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2일 차 : 5월 7일 2일 차에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나의 언덕이 푸르러질 때>와 <랜드필 하모니> 그린잡토크가 이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