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영화경선 단편2> GT 5/8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국제환경영화경선 단편영화 <지나간 미래>, <목화의 꿈>, <겨울 감나무>의 관객과의 대화가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지나간 미래의 감독, 라딘드란 R 프라사드와 프로듀서, <목화의 꿈>의 산딥 발하라 감독, <겨울 감나무>의 치카우라 케이 감독이 함께했고, 단편부문 예심 담당 황혜림 모더레이터가 진행을 맡았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관객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실제로 좋은 질문들이 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관객1: <겨울 감나무>에서 대해 질문하겠다. <겨울 감나무>가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 파악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