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찾아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시네마그린틴] 작품 상영 후 이어지는 그린잡토크에도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나의 언덕이 푸르러질 때> <나의 언덕이 푸르러질 때> 마르쉐@ 이보은 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많은 관객들이 지리를 지키며 가든정원에 대한 답변을 주의 깊게 듣고 궁금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2016. 05.07 서울역사박물관 < 나의 언덕이 푸르러질 때 > 이보은 위원장(이하 이) :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나눠주실 분이 계신가요? 관객 1 :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먹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먹거리를 생각해보면 하나를 먹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