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트랜스휴먼스> GT 5/7 늦은 저녁,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영화 헤일과 트랜스휴먼스가 상영되었다. 헤읠의 프레드릭 지브코빅프로듀서와 트랜스휴먼스의 로베르토 자짜라 감독이 참석하였고, 관객과의 토크가 진행되었다. 곳곳에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고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있었다. 프로듀서와 감독님의 작품 소개로 토크가 시작되었다. 헤: 먼저 이 영화를 초청해주신 영화 관계자들, 세르비아에서 이 영화가 올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냐면, International student film camp라는 곳에서 사람들이 서로 다른 나라 각 도시에 배치되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자체적인 워크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