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7, 2016 - 17:37 ‘미술과 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는 [천하걸작 한국영송 사진전] 계획 즉각 철회하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는 사진작가 장국현 씨의 사진전을... Tags 보도자료 금강송 미술과 비평 불법 벌목 소나무 예술의 전당 울진 장국현 링크 http://www.greenkorea.org/?p=52358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238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