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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일보 - 조희선 도의원, 실효성 없는 정책에 30억 낭비? 도민 신뢰 저해한다!

금, 2025/09/12- 00:0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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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희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수) 열린 제386회 임시회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 심사에서 의 실효성과 예산 적정성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조 의원은 “도민의 문화 접근성 향상이라는 사업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유사한 지원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경기도의 별도 사업이 중복 행정과 낭비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영화 할인권의 경우 문/체/부는 6천원을 지원하는 반면 경기도는 5천원으로,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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