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24 아크로베스티뉴에 거주하고 있는 김은아 입니다
입주는 4월 12일 했습니다
현조합장 구준회의 만행을 알리고자 합니다
저희 조합에 민간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할 수 있는 39A타입 72세대가 있습니다
같은 평형에서 일반분양시 완판 되었는데 당시 세대당 5억 8천만원에 전부 계약이 됐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구준회(현조합장)등은 5억 8천에 분양됐던 아파트를 반값도 안되는 채당 2억 6천에 임대아파트 전부를 일괄매각 하였습니다
분양 받은 임대업자가 현재 전세를 놓고 있는 시세로 계산하면 약 50억원의 시세 차익이 당장 실현됩니다
분양가로 계산하면 417억 6천만원을 단돈 187억 2천만원에 매각하여 약 2백 3십억의 매각 차이가 납니다
그 계약과정의 문제로 인하여 언론에서는 2024년 11월 6일자로 관련기사가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구준회(현 조합장)등은 2024. 10. 22.석간신문에만 공고내고 바로 다음날 10.23.일 오전 10시까지 입찰보증금 15억을 조합이 지정한 통장에 입금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구준회(현 조합장)이 내세운 이유는"자본력이 있는 건실한 업체가 사업권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찰에 참가하여 선정된 업체가 미스테리합니다
설립은 2019년으로 되어 있는데 페이퍼 컴퍼니로 존재하다 2024년 8,9월에 이사와 감사만 새로 등록하여 영업을 개시한 신규 업체라는 것입니다
기본 재무제표도 갖추기 못하고 실적도 전무한 업체가 어떻게 구준회(현 조합장)이 말하는 자본력있는 건실한 업체가 될수 있는지 제 3자의 입장에슨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준회(현조합장)은 조합이 임대사업자에게 대출등을 받기위해 필요한 행위를 적극협조하는 특챡을 체결해 준것 입니다
자본력 있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서 입찰 방법까지 변경하면서 억지로 선정해 놓고는 특약으로 잔금대출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 ???
위의내용은 제일 큰건으로 말씀드린것이고 ~
하나하나 말씀드리자면 차고 넘처 나서 이곳에 다 못쓸 지경입니다
구준회(현 조합장)은 애의원회를 구성하지도 않코 소수 이사들이 단독적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이 의의를 제기하면 고소 고발 하여 조합원의 입막음을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제 글을 읽어주셔 ~~
무엇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공정하게 수사가 진행 될수 있도록만 해주세요
시청도 경찰서도 믿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조합원이 안내도 될 부담금을 낼수있는 지격에 이르르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발 공정이 살아있는 이재명 정부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조합원님들 어르신들이 대분이라 여러움이 많습니다
지금은 평온한거 같지만, 짓고있는 상가 건물을 허물고 드닷없이 수영장을 만들하고 하고
낮은 가격으로 입찰해서 가격 올려주기, 변호사 사무실의 물주처럼 머만 했다하면 돈 퍼나르고,
앞으로 아크로베스티뉴가 부담해야 할 분단금이 얼마나 나올지 너무나도 참혹합니다
부디 살펴 주세요
이건 개인의 힘으로 소수의 인원으로 하기어려운 과제 입니다
정말 돈없고 빽없으면 이렇게 당하고 살면 안되잖아요 ~~ 이재명 정부에선 !!!
억울하게 당하기만 않게 공정한 수사를 하게 해달라는 거예요
저들은 우리조합원돈으로 흥정망청 누가 싫은 소리하도 할려면 고소고발 ~~~
그러면서 변호사에 돈 퍼주고 ~~~
반복되고 있습니다
공정, 정의 저희들은 불법을 하고싶어도 무서워서 못하고 몰라서 못하고 이렇게 사는게 우리 소시민들 대부분 입니다
조금 안다고 법을 법미꾸라지처럼 요리 조리 빠져나가고 ~
불법을 저질러도 대응하는 방법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제가 허위사실을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 현재 처해져 있는 아크로 베스티뉴 조합원의 현실입니다
부디 살펴주세요 ...
구준회가 20억 공사 계약 파기후 신규업체와 계약
구준회 조합 계약 : 40억원(총 공사금액)
수의 계약으로 57억 추가 계약(무려 5배 폭증)
최초 20억 공사가 107억원으로 둔갑하여 업체에 특혜
구준회는 기존업체를 타절하고 신규업체를 선정하면서 공사비를 줄여서 체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금액을 2배 높여서 40억원으로 계약하고 대금 지급 방법도 계약시 10% 선급금 30%를
지급하는 등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행위도 있습니다
더 이해가 안가는 것은 이미 인허가 완료된 상태에서 도면 등이 확정된 상태에서 공사의 착공만 남았는데 어떻게 공사비가 추가 되었는지, 가 하는 점입니다
이렇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 그것보다 어 이상한 추가계약이 공사 착공후 6개월도 안돼서 기존 40억보다 더 큰 57억을 추가해 총 107억의 계약서로 둔갑한 것입니다
구준회는 조합과 지중화공사계약을 메가통신이라는 업체와 도급계약을 40 억에 체결하면서 공사비 전액을 계약체결 후 바로 다음날 공사비 전액을 지급하는 정말이지 괴이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계약당시 메가통신의 주소가 조합사무실과 같은곳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시 이런한 부문에 의문을 가시진 여러 조합원들이 메가통신의 사무실을 찾아 가서 전경사진(고물상)을 찍어 온것으로 보면 이 고사를 할 수 있는 지 여부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어떻게 의심이 드는 업체에 어떻게 계약 체결후 바로 다음날에 공사비 전액을 지급했을까요??
그런데 구준회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것을 할 수있습니다 ,
이러한 (메가통신:고물상)업체에 또 고사비를 7억 더 추가하는 추가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 또한 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특혜를 줍니다
줄줄이 ~~~~ 더 써내려갈 의구심을 가질만한 사항들은 차고 넘쳐납니다
위에 계약서나 메가통신 전경 사진은 언제든지 첨부할수 있습니다
사전점검한다면서 사진 몇장 첨부하고 1억 7천만원을 그냥 받아가는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구준회가 선정하고 구준회가 용인한 회사들입니다
이렇나 정황들이 구준회와 그 일당들의 합리적인 의심이 들지 않으신가요??
더 중요한것은 구준회가 대의원이나 총회의 사전결의도없이 진행하고 사후에 총회를 개최해서 비용을 지출햇다는 것입니다
저희 조합원이 ....구준회의 이러한 행동을 보고 앞으로 저희의 재산을 맡길수 있을까요??
정부에 무엇을 해달라는 게 아니고...
그져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 오셔서 한번 보시고, 판단하여 주실길 당부 드립니다
한평생 모아 새집에서 사는가보다 하는 희망에 찬 기쁨은 이사오면서 산산히 부서지고 지금에 이르럿습니다
구준회와 그 잔당들은 조합 사무실을 개방은 안하고
안에서 확인후 열어주고
자기네편이 아니면 문도 안열어주고 있습니다
이게 이게 ~~~ 말이 되나요???
읽어봐주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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