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tted by admin on 화, 08/31/2021 - 18:17 관련 개인/그룹 희망제작소 송창석 희망제작소 이사는 “신안의 실험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방쇠퇴 대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델이다.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은 지역순환경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지역 종로구 카테고리 시민사회 Tags 언론보도 신안군 지역소멸 지역쇠퇴 링크 https://www.makehope.org/%ec%96%b8%eb%a1%a0%eb%b3%b4%eb%8f%84-%ec%86%8c%ea%b8%8…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