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위로 '3t 철제 거푸집' 쓰러져…끝내 사망 (SBS 뉴스)
어제(14일) 경기 평택의 한 교량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철제 거푸집에 깔려 숨졌습니다. 작업자를 덮친 거푸집의 무게가 3톤에 달했는데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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