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철거’ 탓 붕괴 사고, 돈과 맞바꾼 ‘안전’의 민낯 (경향신문)
A씨는 “좀 더 안전하게 철거를 진행할 수 있는 공법이 있지만 그렇게 하면 공사기간이 두 배 정도 길어진다”면서 “이번에 참사가 난 광주 동구 학동 붕괴 현장처럼 작업을 하는 것은 건물 해체 현장에서 일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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