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박원순 때 정규직 전환했던 업무 일부 비정규직화한다 (한국일보)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직접 고용하며 정규직으로 전환했던 차량기지 내 운전(구내운전), 철로 보수, 구내식당 등의 업무를 자회사나 민간 전문기업에 위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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