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건물 철거 중 순식간에 ‘와르르’…9명 사망 (KBS 뉴스)

오늘(9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시 학동의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지나던 버스와 자동차가 건물 잔해에 깔렸는데 숨지고 다치거나, 아직 구조되지 못한 채 ​매몰된 사람이 ​여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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