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브레이크도 없이, 오늘부터 탄력·선택근로제 폭주 (매일노동뉴스)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에 따른 장시간 노동과 노동조건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노사정이 내놓은 근로자대표제 개선 합의가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노동시간 유연화 반대급부로 근로자대표제 개선 합의안을 도출했는데, 정작 국회는 노동시간만 유연화하고 부작용 예방 조치는 손을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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