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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외 완성차 사용자들이 전기차 핵심부품을 무노조 사업장에 몰아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속 산별노조가 자동차산업 재편 시기 노동자 생존을 위해 정부 산업정책에 시급히 개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금속노조가 12월 23일 오후 ‘전환기 자동차산업 대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토론회를 진행했다.오민규 연구위원은 완성차 기업들이 생산 중심을 완성차 공장에서 외부 핵심부품사로 빼내는 중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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