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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산연지회와 한국산연 청산철회 생존권 보장 경남대책위원회가 (아래 대책위) 12월 8일 LG전자 창원 1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는 산켄전기와 거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LG는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사업을 해왔다”라며 “하지만 노동탄압과 불법, 위장폐업을 일삼는 일본기업과 거래하며 부품독립을 이루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다.김일식 노조 경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은 기자회견에서 “LG는 산켄자본이 저지르는 악행을 알고도 합작회사를 만들고 부품을 받고 있다”라며 “LG가 산켄전기와 거래를 중단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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