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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노위, ‘대우버스 정리해고는 부당하다“

화, 2020/12/08- 02:07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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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방노동위원회가 자일대우상용차(대우버스) 정리해고가 부당하다고 판정했다. 금속노조와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 대우버스사무지회는 백성학 영안모자 자본가 일가의 난동에 대한 올바른 결정이라며 환영했다.울산지노위는 12월 4일 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심문 회의를 열고 대우버스 노동자 355명에 대한 해고는 부당하다고 판정했다. 지노위는 지회가 낸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은 기각했다.노조 부산양산지부와 지회들은 12월 7일 울산시청 정문에서 ‘대우버스 355명 부당해고 판정, 지금 당장 공장을 돌려라’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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