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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50주기... 조합원들의 목소리로 ‘전태일 평전’을 읽다

금, 2020/12/04- 01:0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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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50주기... 조합원들의 목소리로 ‘전태일 평전’을 읽다 “어머니 담대하세요. 마음을 굳게 가지세요....나는 만인을 위해 죽습니다”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앞길에서 ‘나의 죽음을 헛되이하지 말라’며 산화한 전태일 열사가 어머니 이소선 여사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그토록 안타깝고 숭고한 죽음이 있은 지 50년이 흘렀습니다. 반 백년이 지났지만 전태일이 말한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에게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전태일 서거 5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전태일 평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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