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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부평,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자 복직과 노동법 개악 중단을 요구하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에서 농성을 시작했다.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와 인천지부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는 12월 3일 오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아래 민주당) 의원의 인천 부평구 지역사무소 농성에 들어갔다.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지회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문제 해결을 약속할 때까지 농성을 유지할 예정이다.배성도 노조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장은 “선거 때마다 홍영표 의원은 한국지엠 전신인 대우자동차 용접공 출신이라고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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