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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녹색병원과 주얼리(보석세공) 노동자 진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녹색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 원도 전달했다.녹색병원은 협약에 따라 노조 서울지부 동부지역지회 종로주얼리분회 조합원들에게 진료비와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노조는 종로 일대 보석세공 노동자들에게 녹색병원을 알리고, 이용을 독려하기로 했다. 금속노조와 녹색병원은 11월 27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노조와 녹색병원은 종로주얼리분회 조합원들에게 진료 지원을 바로 시작하기로 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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