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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으로서 명천 정리해고 해결하겠다”

토, 2020/11/28- 01:05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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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청이 오늘 저녁 농성 크레인이 서 있는 독에 물을 채운다고 한다. 사람이 크레인에 올라가 있는데 물을 채운다고 한다. 물을 채우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자본의 이윤 앞에 사람 목숨은 아무것도 아닌가.”대우조선 하청업체 명천으로부터 정리해고 예고 통보를 받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정해은 조합원이 11월 27일 대우조선 서문 앞에서 연 ‘명천 고공농성 지원, 정리해고 철회 금속노조 경남지부 결의대회’에서 절규했다. 명천은 지난 10월, 20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정리해고한다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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