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노조의 운명을 갈랐던 것 누가 원칙과 대안으로 주도권을 잡았는가

목, 2020/11/19- 03:00 admin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지역
카테고리

노조의 운명을 갈랐던 것누가 원칙과 대안으로 주도권을 잡았는가 노조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대안이다 2020년은 KBS의 노동조합 역사의 분기점이다. KBS본부 새노조는 2008년 태동 이후 3천 조합원 시대를 열었고 KBS노조는 조합의 명맥을 걱정할 처지가 되었다. 위태로운 경영 실적 때문에 성과보다는 고통을 나누어야 하는 시기이다. 교섭대표노조에게 불리한 환경이다. 그런데 다수노조와 소수노조의 양극화 명암(明暗)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협상 주체 모두 하나도 내주지 않고 얻고 싶다. 하지만 상대가 있는 게임에서는 불가능하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