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일간 다른백년의 '해외시각'에서는 미국대선의 후폭풍 상황에 대한 예견을 연속으로 게재한다.

첫칼럼으로 미국 BuzzNews에 실린 폭력난무 가능성과 정치불안정 지수에 관한 기사를 소개한다.

http://thetomorrow.kr/archives/1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