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문재인 정부가 발의한 노동법 개악 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올라가는 순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선포했다. 금속노조는 법안소위 상정 즉시 주야 2시간 이상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10월 19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전태일 3법 쟁취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밝혔다.민주노총과 노조는 문재인 정부 발의안대로 노동법을 개악하면, 한국 노동자의 90%가 자본의 의도대로 노조에 가입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