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회의원님

그리고 칠성고 당협위원장이자

국민의힘 경북도당 윤리위원회 위원장님

성주와 고령 비례의원직의 이면합의, 탈당계로

지역유권자들이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임 이완영이라는 작자가 개판을 치고갔더라도

현재당협위원장은 정희용 국회의원님입니다

(이완영과 임국장이 이 문제에 원인 제공자라 알고있습니다)

지역의 유권자들이 이토록 무시당하고 기만당하는

기분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잠잠해지길 기다리신다면

그 방법은 심히 잘못된 행동과 생각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책임감있는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http://www.newsmin.co.kr/news/5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