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스튜디오 난동 사건’안전관리 미흡한 점 확인하고 예방책 세워라 하루에도 수차례 내부 진행자와 연예인, 유명 인사들이 오가는 길목이자 국가중요시설 가급 시설물에서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8월 5일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유리창 파손 사건이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8월 7일 KBS본부가 안전관리실 실무자와 면담을 통해 짚어본 예방 및 조치에서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모두 시급하게 확인하고 사후 조치 및 예방책을 세워야 할 일이다. 안전관리실과 시큐리티 측과 면담을 통해 사건 경위를 파악해 본 결과, 여러 허점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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