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술국 여직원 숙직실 환경개선 반드시 필요하다 조합 집행부가 보도기술국 여직원 숙직실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내부 탈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공간이 매우 협소했습니다. 방음 조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숙직실 입구는 남녀가 분리되지 않은 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위성중계실을 뉴스/재난 네트워크 센터로 이전하는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위성중계실 공간을 보도기술국 여직원뿐만 방송그래픽, 보도편집구역, 아나운서구역 등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숙직실 공간으로 개선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우리 조합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