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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설문시리즈② 혁신안에 대한 판단 조합원의 목소리 파업 이후 새롭게 구성된 경영진은 KBS의 생존을 위해 소중했던 지난 2년의 시간을 날려버렸습니다. 이번 혁신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모든 걸 걸기 바랍니다. KBS를 망쳐버린 무능 경영진으로 기록에 남고 싶지 않다면 말입니다.직원을 해고까지 하려는 혁신안을 경영진이 시행하려한다면, 자신들의 월급 20%삭감으로 되겠습니까? 직원의 밥그릇을 뺏으려는 건데 본인들 자리 정도는 내놓고 해야죠. 경영진은 왜 책임지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왜 노조는 지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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