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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2년 동안 포스코 나락으로”

월, 2020/07/27- 22:5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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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포스코 원·하청 노동자들이 최정우 회장이 취임 2년 만에 포스코를 노동 3권 말살, 산 재살인, 불법·비리경영·환경파괴 등으로 더욱 나락으로 떨어트렸다며, 회복을 위한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금속노조 포항지부 포스코지회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7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사 상생보다 불통, 안전점검보다 하청업체 위험 전가, 불법 인력 운영을 일삼는 포스코를 규탄했다.금속노조 포항지부 포스코 원·하청 노동자들은 기자회견에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2년은 ▲낙제 경영 ▲노동자 고통 전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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