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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경남 사천에서 첫 현장 일정을 시작한 금속노조 ‘함께 살자 2020 투쟁 승리 전국 순회투쟁’이 어느덧 2주 차 사흘째를 맞았다. 순회투쟁단은 7월 22일 경기 수원 모베이스전자와 인천 한국지엠 부평공장,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투쟁을 벌였다.노조 투쟁단은 7월 22일 아침을 모베이스전자 출근선전전으로 열었다. 지난해 10월 금속노조에 가입한 모베이스전자 노동자들은 고용안정과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싸우고 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노조 경기지부와 소속 지회 간부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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