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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함께 살자. 2020 투쟁 승리 전국 순회 투쟁단’은 7월노조 구미지부 현대모비스 김천지회 조합원들과 함께 출퇴근 선전전으로 순회 투쟁 1주 차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했다.현대모비스 김천공장에 현대모비스 간판이 없다. SA TECH(에어백 생산)와 L&H TECH(자동차용 헤드램프 생산)라는 업체 간판만 보인다. 현대모비스 사측은 불법 파견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 현대모비스가 아닌 하도급업체 간판을 내걸었다. 2019년 9월 현대모비스는 김천공장 하도급업체 네 곳을 통폐합해 SA TECH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이곳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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