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해 사지마비 근로자 방치하고 점심'…건설사 이사 1심 집유 (News1)
건설 현장에서 추락한 근로자를 119에 신고하지도 않고, 점심을 먹으러 가며 방치해 결국 사지마비에 이르게 한 하청 건설업체 이사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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