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막다 다쳤는데..성과급 깎인다고 '산재 NO' (SBS NEWS)
시민 안전을 맡고 있는 지하철 보안관이 흉기 난동범을 막다 다쳐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근무 중에 다쳐 산재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데, 서울교통공사 관계자가 산재 신청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다른 직원들 성과급 깎인다고 책망도 했던 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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