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한달…휴게시설 개선 움직임 어디까지 왔나 (한겨레)
60대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폭염 속 에어컨 하나 없는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다 사망한 지 한달여, 정치권 등에서 휴게시설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적정 수준의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되는 한편, 서울대 학생들은 휴게시설 전면 개선 등을 요구하는 한달간의 서명운동 결과를 오세정 총장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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