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탄 광역철도 공사 현장서 노동자 1명 사망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20일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ㄱ씨는 지난 18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있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제3공구 노반신설 현장에서 일하다 길이 6m에 이르는 스크류에 맞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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